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레오노레 폰 비텐부르그 (문단 편집) ==== 레아 루트 ==== [[파일:attachment/samiel-7.jpg]] 성에 찾아온 리자와 [[투발카인(신좌만상 시리즈)|투발카인]]을 상대. 다른 루트에서처럼 일방적으로 발라버리지만 이 싸움에서 만큼은 리자가 "[[NTR|자기가 하이드리히와 관계해 자식을 낳았다는거에 질투하면서]] 입 바른 말로 포장하고 있으며 질투의 기본조건인 자신이 그를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인정하지 않고 있다"는걸 리자에게 지적받고 여자로서 최저인 자신이라도 여자로서의 자신을 한번도 인정하지 않는 엘레오노에에게 만큼은 매도될 이유가 없다면서 [[싸닥션]]을 맞는다. 지긴 했지만 자신의 의지를 전한 데 만족한 듯 그녀의 품 안에서 웃으며 죽어가는 리자를 보면서 자신의 연정을 인정하는듯한 말[* 안기고 싶었던 적 없었냐는 말에 언제나 그러길 바라고 있다는 말을 한다. 따듯한게가 아니라 화끈하게 구워졌으면 하다는 말을 덧붙이지만...]을 하며 언젠가 그라즈헤임에서 다시 만나자고 한다. 이후 마키나, [[볼프강 슈라이버]]와 함께 [[후지이 렌]]의 몸을 움직이는 [[마르그리트 브뢰유|마리]]를 털다가 피날레로 각성한 렌이 정신을 차리고 전면에 나서자 털렸다. 8번째 스와스티카가 열린 이후의 싸움에선 만전의 상태로 피날레에 의한 시간정지를 씹는 위용을 보여줬으나 유출을 각성한 렌에게 목이 달아난다. 참고로 지휘관형으로서 만능이나 별로 특별한 점이 없기에 삼기사 중 피날레를 각성한 렌과 가장 상성이 나쁘다. 1:1이라면 발린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